2010/09/12 01:38

아진짜 내가 미쳤구나 이러쿵저러쿵

계획은 잔뜩 세워놓고,
늦게 일어나서 그런데도 계속 졸고, 자고 대놓고 자고
아마 낮잠을 한 6시간 잔거같다.ㅋㅋㅋㅋ

그래놓고도 낮잠도 아니야 저녁잠을 퍼질러지게 자고 일어나 와우를 켜고 정량제 30분 남은 마당에 쪼렙 키우겠노라고 빠득빠득 일업하고, 아마 엄마가 때맞춰들어오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결제를 해서라도 계속 했을지도 몰라..

이제와서 정신차려보니 해놓은건 없고 시험은 내일이고, 밤을 새야하나 미친건가정말 내가
약리학은 글씨 한톨 안봤고 세균을 보면서 나오는 항생제는 어머 이건또 뭐야 기괴한이름이네 하고 있을 뿐이고
앞을 뒤적거리면 앞에 나왔던 항생제였을 뿐이고..

정리한답시고 이것저것 적어놓고보니 어디 뭘적었는지 찾지도 못하고 있고 외운다는건 이미... .......

아 내가 왜이러나,
자격지심에 매일 매일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 한숨만 내쉬면서
정작 타파할 생각은안하고 맨날 대상도 없는 원망뿐이고, 공부는 안하고 성공하고싶다고 하고
웃긴다 내가봐도 진짜
이걸 쓰고있는 이시간에 내모습도 정말 한심하구나.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