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00:03

으엉 소간지! 이러쿵저러쿵

오늘 아침에 동기 언니가 선물이라면서 지오다노 화보집?을 줬다.
첨엔 뭐야 옷이나 주지 이게 뭐얔ㅋㅋㅋ 했는데
훝어보다보니 세상에 소간지> <

아 진짜 신민아 진심부럽 소간지랑 화보도찍고-
부럽부러뷰ㅠㅠㅠㅠㅠㅠㅠ


에유- 요즘은 정말 진짜 너무 짜증이나죽겠다
행동을 정말 조심해야 될것같다는 것도 팍팍느끼고-
술이란건 정말 조심해야한단것도 느끼고,
사람들은 참 많이 이기적이란 생각도 부쩍 든다

나는
뭐 부탁할것이 있어도 그걸 말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뇌와 고민과 번뇌를 거친뒤에
겨우 말하거나, 아니면 그냥 말자. 이러고 마는데
정말 부탁이아닌 부탁을 너무 쉽게 하는사람들이 많다.

정말 이게 부탁일까 싶은정도로 너무 당당한 사람들을 보면 짜증이 솟구치기도 한다.

정작 자기 필요할땐 헤헤 했다가, 자기손에 너무나 유용해 남주기 아까운정보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입싹닫고 아무런 말하지 않는다.
인생사라는것이 기브앤 테이크래지 않았던가?
그런 논리가 아직도 있긴 한건가 싶기도 하다.
적어도 내게 그런 부탁을 했고 어느정도 내게 미안한 감정이라도 느낀다면,
자기도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 보답을 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아니겠느냐 말이다.
정말 당당하게 자기가 원하는것을 얻어낸 뒤에는 입을 싹 닦고,
꼭 보답을 원해서라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는것이다
적어도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면 정말 그것만이라도 족할것같지만,
너무 당당한 그들의 태도는 정말...


왜 이렇게 자기밖에들 모를까.
왜그럴까.
왜왜왜왜오애왜왜왜

여기 사회가 그런사람들이 많을수 밖에 없어서그런거야
이제 인간이 다 그렇게 변한거야 ?




2010/09/12 01:38

아진짜 내가 미쳤구나 이러쿵저러쿵

계획은 잔뜩 세워놓고,
늦게 일어나서 그런데도 계속 졸고, 자고 대놓고 자고
아마 낮잠을 한 6시간 잔거같다.ㅋㅋㅋㅋ

그래놓고도 낮잠도 아니야 저녁잠을 퍼질러지게 자고 일어나 와우를 켜고 정량제 30분 남은 마당에 쪼렙 키우겠노라고 빠득빠득 일업하고, 아마 엄마가 때맞춰들어오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결제를 해서라도 계속 했을지도 몰라..

이제와서 정신차려보니 해놓은건 없고 시험은 내일이고, 밤을 새야하나 미친건가정말 내가
약리학은 글씨 한톨 안봤고 세균을 보면서 나오는 항생제는 어머 이건또 뭐야 기괴한이름이네 하고 있을 뿐이고
앞을 뒤적거리면 앞에 나왔던 항생제였을 뿐이고..

정리한답시고 이것저것 적어놓고보니 어디 뭘적었는지 찾지도 못하고 있고 외운다는건 이미... .......

아 내가 왜이러나,
자격지심에 매일 매일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 한숨만 내쉬면서
정작 타파할 생각은안하고 맨날 대상도 없는 원망뿐이고, 공부는 안하고 성공하고싶다고 하고
웃긴다 내가봐도 진짜
이걸 쓰고있는 이시간에 내모습도 정말 한심하구나.

2010/09/11 01:06

곱등이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올리고싶으나 파일크기가 너무크시댄다...

아하앍, 나 연가시에 빙의됐어..
내몸에 연가시가 들어서 날 조종하는건 아닌가 의심스러울정도로 중독되고있다..
맨날 학교에서도 연가시 목소리나 흉내내고있고, 곱등이송이나 주절거리고있고-

읭..ㅠ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아!
하지만, 실제 곱등이는 좋지않아...ㅠ
으잉.ㅠㅠ

하지만 죽이긴 미안해지고,
'나도 알고보면 귀요미-'

또 미안해지고
'우리가 너희에게 무슨 잘못을 했냐-?'

또또 미안해지고
'우리를 사냥 하지 마-라!'

또또또 미안해지고
'내새깨 더듬이 자르지 마라!'


그렇다.ㅠㅠ
으힝, 너흰 여기 있을곳이 아니야 얼른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해.ㅠㅠㅠ
 그런의미에서 곱등이송 한번 더 들어줘야징~

2010/09/11 00:57

요즘근황 - 20100910 이러쿵저러쿵

1.

아마도, 오늘이 고연전이지 싶다. 그런데 비가주륵거리는 것이-
뭔가, 하늘이 내게 위로를 해주고있는 그런 느낌이다





2.

동아리 후배들 웤샵이 16일 목요일이랜다.
토요일까지 수업이 있는 비루한 나는... 아마 못가지싶다-_-






3.

감염학을 배우면서 정작 내가 감염이 되어버렸다.
근데 조금 두려운것이, 음. 항생제 내성균주도 있었는데.. 킁
아니다, 증상은 그전부터 있었으니, 시덥바리 균주(래봐야 폐렴균, 결핵균, 아주 다양한 놈들..이지만) 거나, 정말 바이러스겠지.
라고 스스로 위안하고있다. 하지만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다.





4.

마지막 실험을 하면서 내몸에 항체가 있는지(virus에 대한)를 검사했다.
어제는 B형 감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항체검사를 했었는데-
거참, 귀하게 자란건지 막자란건지, 어제한 간염에도 항체가 있고, 오늘한 신종플루에도 항체가 있고, 조류독감에도 약하긴 하지만 항체가 있더라.(근데 조류독감 항체는 면역성을 나타낼정도로 많진 않았당ㅠ)
뭔가 많이 감염이 되었었거나 백신을 맞았거나 했나싶다. 근데 ... 난 .. 독감백신은 안맞은거 같은데....ㄷㄷ






5.

감염학 시험이 코앞으로다가왔는데, 이번주에 공부하려고 미뤄뒀던 공부분량이 슬슬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번주에 공부하자, 라고 생각하고 미뤄뒀던걸... 오늘까지도 골골대며 앓아대는 통에 엄청 후회를 하고있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돌려도 내가 공부를 했을거 같지는 않다.. 이히






6.
 
아이폰 3g를 사야하나 했지만, 결국 한달가량 기다려서 4를 사자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흰색이 눈에 밟히고 밟혀서 미칠지도 모른다. 아이폰 화이트는.. 언제나오려나,
사려다가 아이폰 화이트 나온다 그러면 더 기다릴지도 모른다 나는-_-






7.

요즘은 참, 인간관계의 무겁고도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쉽고 성급하기까지 하지만, 그 관계를 유지하는건 참 복잡한거 같다.
시작부터 잘못된건지, 요즘 내가 이상한건지 알수없을정도로 그 수많은 관계의 끈을 붙잡고 있는것이 부쩍 버거워졌다.
정말 무겁고 버겁고 답답하다. 왜 내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내 눈에 무엇이 씌인건지, 모두들 무서워보이기만 한다.






8.

몸 상태가 정말 저질이긴 한가보다. 왜그런지 정말 알수가 없다.
난 요즘 밥도잘먹고 그닥 공부를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역시 미생물실험때문인건가..!)
어제는 속이 너무 아파서 꾹꾹 눌러대다가 그대로 토해버렸다.
그때 위장속에 남아있는 먹은거라곤 물밖에 없어서, 꼭 물총이 물뿜어대듯 찍하고 물만 뿜어댔지만.
뭔가 기분이 더럽고 몸이 상하는 느낌이라..... 썩 좋지는 않다
남의 몸 고친다고 이렇게 있으면서 정작 내몸 관리는 못하는구나, 흥






9.

와우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대격변대비 놈리건/메아리섬 탈환인데.. 일시적이벤트성에다가 보상이 노움/트롤 변신 아이템이라서 너무나 하고싶다.
음, 하지만 난 이대로 시험이 두개나 연속으로 더있는데, 게다가 엄마는 내방을 떠날 생각을 안하시는데 내가 과연 이걸 무사히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땅
아, 호드 쪼렙도 키우고 싶고, 엄청 힘들게 깔았지만 엄청 버벅대는 스타2도 계속 하고싶고,
친구들도 보고싶고... 그림도 그리고싶은데.... 여긴비인간적이야.






10.

누구는 담주 금욜부터 집내려간다고 표끊고 한다는데,
나는 뭐 집이고 나발이고 추석이고 나발이고.. 수업만 없으면 다냐!
그담날 시험잡아놓고, 그다다다담날 또 시험잡아놓고 수업만 없으면 다냐고!ㅠㅠㅠㅠㅠ
차라리 추석에 수업을 해요, 그리고 우리 시험을...어떻게.. 아니구나.. 추석에 수업하면 ... 시험이 난리나겠구나..
아흑ㅁㄴㅇ럄ㄷ호ㅜ 좀 쉬게해주세요.ㅠㅠㅠ








플러스 알파.
11.

요즘 부쩍 아, 난 주인공이 아닌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속 주인공에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시키며 어언 20년넘게 살아왔는데..
부쩍 느끼는것이 난 그런 드라마속 출연진으로 보면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정도의 역할인거 같다는 느낌이다.

연애문제를 예로들면,
난 선택받지 못하고 내 옆의 사람이 멋진 남자에게 선택받는걸 부럽게 쳐다보며 작은, 그러나 뭐 뺏는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하는 (그러므로 악역주인공도 될 수 없는) 그런 사람정도인거같다 이말이다.

어릴적엔 환하게 빛난다고, 빛날거라고, 조만간 난 빛나게 될것이라고 생각해왔던 내 인생에 대한 망상이
철저하게.. 배척당하고 깨지고 짓밟히는 소리가 들린다. 왜 난 이것밖에 안되지..?

2010/09/04 00:45

요즘근황 미분류


1. 일단 학기 첫 시험을 봤다.


힁..





2. 블로깅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가 물거품이 되어 흩날리고있다.




3. 감염학을 배우고 있다.

정말 단순한 발열증상 하나에도 원인이 몇가지나 될수있으며,
그중에서 세균성도 몇가지로 나눌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을 다시금 깨우치고는 구토일보직전이다.



웩......웱웱.....
이름은 다들왜이러지..





4. 사진기를 샀으나 필름이 없는 상태가 8월 2째주 정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

뭐지 이 비루함은.....?






5. 타블렛으로 이것저것 그리고있으나.. 하루에 한개씩은 해보자는 생각은 어제 술, 오늘 겜깔기 작업으로 망.





6. 슷2와 와우를 깔고있다. 으하하 다이내믹한 본과생활을 보여주겠다.







7. 스마트폰을 고려중이다. 핸드폰이 곧 사망하실 예정이라 사긴해야하는데 아이폰 화이트를 기다릴 순 없을거같아서..
갤럭시 화이트를 진지하게 생각중이지만, 아직 괜찮을지 모르겠당






8. 기타는 그상태로 얼음!
뭔가 다른 곡을 연습하지도 않고 맨날 같은곡을 같은부분까지만 치고있다. 그나마도 점점 연주부분이 짧아진다.

하지만 흥미가 떨어진건아냐!





9. 피아노! 를 치고있으나, 악보찾긴 귀찮으므로 기억에 의존중.
기타치다 피아노치니까 왠지 쉽다. 아무거나 잡아도 화음이 된다 신기하다








10. 다이어트.. 개망
다시 배둘레에 지방이 낀다. 맨날 앉아서 수업만듣고 잠만자니까 그렇지-_-
게임깔면 더심해지겠지 아 감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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